파이어족 계산기: 경제적 자유까지 몇 년 남았을까?
파이어 목표금액은 연간 생활비를 인출률로 나눈 값입니다. 인출률이 4%라면 연간 생활비의 25배입니다. 이 계산기는 먼저 목표금액을 구한 뒤, 현재 자산과 월 저축액이 물가상승을 반영한 현재 가치 기준으로 얼마나 불어나는지 계산해 목표까지 몇 년이 걸릴지 보여 줍니다.
계산 결과
파이어 목표금액
900,000,000
연간 생활비의 25배
경제적 자유까지 걸리는 기간
약 22.9년 (17.3~35.8년)
- 월 저축액
- 1,500,000
- 저축률
- 33.3%
- 물가상승 반영 실질 수익률
- 3.9%
| 물가상승 반영 실질 수익률 | 년 | |
|---|---|---|
| 수익률 3%p 높게 | 6.9% | 17.3 |
| 입력한 수익률 | 3.9% | 22.9 |
| 수익률 3%p 낮게 | 0.9% | 35.8 |
계산 방법
파이어 목표금액 = 월 생활비 × 12 ÷ 인출률. 4%라는 숫자는 윌리엄 벵겐(William Bengen)이 1994년 미국의 과거 수익률로 진행한 연구와 1998년 트리니티 연구에서 나왔습니다. 두 연구 모두 주식과 채권을 섞은 포트폴리오에서 첫해에 약 4%를 꺼내 쓰고 이후 그 금액을 물가상승률만큼 늘려도, 과거 대부분의 시기에 30년 동안 자산이 바닥나지 않았다는 결과를 냈습니다. 은퇴 기간이 30년보다 길다면 보통 더 낮은 인출률을 씁니다.
목표금액이 현재 가치로 표시되기 때문에 계산에는 명목 수익률이 아니라 실질 수익률을 씁니다. 실질 수익률은 피셔 공식으로 구합니다: (1 + 수익률) ÷ (1 + 물가상승률) − 1. 수익률에서 물가상승률을 단순히 빼면 정확한 값이 나오지 않고, 물가상승률이 높을수록 오차가 커집니다. 예를 들어 수익률 6%, 물가상승률 2%라면 단순히 뺀 값은 4%이지만 피셔 공식으로는 약 3.92%입니다.
자산은 매달 이 실질 수익률을 월 단위로 환산한 (1 + 연 수익률)^(1/12) − 1의 비율로 불어나고, 실수령액과 생활비의 차액은 월말에 더해집니다. 미래 수익률은 아무도 알 수 없으므로, 입력한 수익률보다 3%p 낮은 경우와 3%p 높은 경우도 함께 계산합니다. 그래서 결과는 날짜 하나가 아니라 기간의 범위로 나옵니다.
세금, 국민연금 같은 연금, 일회성 지출, 생활비 변화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예측이 아니라 본인이 세운 가정에 따른 하나의 시나리오로 봐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파이어족 목표금액은 얼마가 필요할까요?
선택한 인출률로 지금의 생활비를 계속 감당할 수 있는 투자 자산 규모입니다. 인출률이 4%라면 연간 생활비의 25배이므로, 월 300만 원(연 3,600만 원)을 쓰는 사람은 9억 원이 필요합니다.
4% 룰은 한국에서도 통할까요?
4% 룰은 미국 주식과 채권의 달러 기준 과거 수익률로 30년 은퇴를 가정해 검증한 결과입니다. 원화 자산이나 한국 주식 위주의 포트폴리오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40세 전후에 은퇴해 40년 이상 자산을 꺼내 써야 한다면 3~3.5%로 계획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기서 원하는 인출률을 넣고 목표금액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은 물가상승률을 빼고 넣어야 하나요?
아니요. 명목 수익률과 예상 물가상승률을 따로 입력하세요. 계산기가 피셔 공식으로 둘을 합쳐 실질 수익률을 구하므로 직접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기간이 하나가 아니라 범위로 나오나요?
수익률은 불확실하고, 수십 년이 쌓이면 몇 %p 차이만으로도 도달 시점이 몇 년씩 달라집니다. 범위는 같은 계획을 입력한 수익률보다 3%p 낮게, 3%p 높게 계산한 결과입니다.
국민연금이나 세금도 반영되나요?
반영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을 받을 예정이라면 예상 월 수령액을 월 생활비에서 빼고 입력해 보세요. 포트폴리오가 감당해야 할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표금액에 얼마나 다가섰는지 앱에서 확인하세요
TrackYourInvestment는 주식, 펀드, 금, 암호화폐, 현금을 한곳에 모아 하나의 통화로 보여 줍니다. 같은 파이어 계산기가 앱에도 들어 있어 실제 포트폴리오 가치로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는 학습과 계획을 위한 도구이며 투자, 세무, 은퇴 관련 조언이 아닙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